열정과 함께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열정과 함께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73)
    • 내 이야기 (2)
    • 평소의 생각들 (9)
    • 일상 생활 (13)
    • 음악or영상 (7)
      • 연주 영상 (4)
      • 기타 영상 (3)
    • 전망대 (4)
    • 돋보기 (37)
      • 경제 (6)
      • 시사 (19)
      • 박근혜 정부 (7)
      • 의료 이야기 (2)
      • 자유주제 (3)
    • 컴퓨터 관련 (59)
      • C 언어 예제 (38)
      • R 개념 및 예제 (0)
      • R 언어 개념 및 예제 (1)
      • HTML CSS 예제 (1)
      • 프로그래밍 공부 (4)
      • 클라우드 (8)
      • 블로그 관리하기 (6)
    • 만화 추천 (8)
      • 다음 웹툰 (4)
      • 네이버 웹툰 (4)
    • 스크랩 전용 (33)
    • Journal Club (1)
    • 아무 글이나! (0)

검색 레이어

열정과 함께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만화 추천

  • 웹툰 추천, 본초비담 1부 by 정철

    2014.01.01 by 열정과 함께

  • 웹툰 추천, 수사전 by 팀 풍경

    2013.07.05 by 열정과 함께

  • 웹툰 추천, 와일드와일드워커스 by 김진태

    2013.06.24 by 열정과 함께

  • 웹툰 추천, 반짝반짝 컬링부, by 곽인근

    2013.04.18 by 열정과 함께

  • 웹툰 추천, 창 위의 일루젼 by 시우

    2013.03.31 by 열정과 함께

웹툰 추천, 본초비담 1부 by 정철

이 만화의 작가가 성추행 사건을 일으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참 지금 이 글 내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올린 글은 아깝고 작가는 개OO 인것 같고 재능이 돋보이던 만화 중에 하나라 조금 안타깝긴 한데 뭐 어쩌겠습니까. 그리는 사람이 OOO 이라면 상응하는 패널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만화 그린 작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본초비담 2부 리뷰 꼭 써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ㅡㅡ...... 2부 리뷰는 없습니다. 작가 망할놈 ㅡㅡ 어릴 적에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왜, 잠자리의 머리 맡에서 어머니나 할머니 께서 해 주시던 이야기 중에 이런 것이 있지 않은가? "옛날 옛적에, 산 속에 호랑이가 살았는데 말이야......" 막연한 추억 속에서 상상에 머물러 있던 이야기 그 이야기..

만화 추천/네이버 웹툰 2014. 1. 1. 20:37

웹툰 추천, 수사전 by 팀 풍경

구한말, 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쇠락해가는 대한제국, 그리고 학정을 일삼는 탐관오리들, 그리고 무너져가는 나라를 노리는 서구의 열강과 일본, 그들의 이권을 둘러싼 거대한 싸움. 사회 변혁을 눈앞에 둔, 폭풍이 휘몰아치던 시대, 그리고 그 격랑 속을 헤쳐나간 사람들의 이야기. 수사 정치극, 이다. 이런 나라에는, 보통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제 잇속만을 차려 일신의 영달을 꾀하는 무리와 이렇게 그래도 자신이 살아가는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현인들의 말은, 때때로 아리송한 편이어서, 그 뜻을 알기가 힘든 때가 있다. 역사에서 팽팽한 외교적 긴장, 치열한 눈치싸움 속에서, 상황을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 단초는, 생각외로 아주 단순한..

만화 추천/다음 웹툰 2013. 7. 5. 01:13

웹툰 추천, 와일드와일드워커스 by 김진태

사형 선고를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 암담하고.... 착잡하고.... 집행일까지는 마음을 졸이면서 살고..... 만약, 기약없는 사형 집행을 기다리며 수감되어 있다면, 또 그 기분은 어떠할 것인가? 하지만, 그 와중에 갑자기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 "형 집행을 정지해 줄 수도 있다네......." 그렇게 해서 시작되는 만화! 김진태 작가의, 와일드와일드워커스 이다. -사형수들 얘기라며?- -미관상의 이유로 대체합니다.- -어때 위에거가 훨씬 낫지-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어느 교도소, 그 와중에서 교도관들이 번호를 부르고 있다. 그렇게 해서 선발된 인물들은? -이름 없는 사람들은 뭡니까?- -만화를 보세요. 나름 임팩트 있는 등장 씬으로 고르려다 보니- 중간에 간혹 이렇게 제정신이 박힌 사람도 있었..

만화 추천/네이버 웹툰 2013. 6. 24. 19:42

웹툰 추천, 반짝반짝 컬링부, by 곽인근

가끔, 학교 현관을 지나다 보면, 트로피가 무성히 쌀인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회 이름도 생소하게, 무슨 무슨 체전, 무슨 무슨 대회, 이렇게. 그런 트로피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다. 대체 저런 트로피는 누가 나가서 상을 타길래 주는 것일까? 대체 무슨 종목을 해서 저런 상을 받을까? 여기에 그 해답을 줄 만한 만화가 있다. 당신의 상상 속에 등장할 일 조차 별로 없는 종목으로! 바로, 반짝반짝 컬링부이다. 이야기는, 어느 평화로운 날의 학교에서 시작된다. 스포츠는 교육이 맞는 것 같은데, 트로피도 교육이었나요? 뭐 여기까지는 그렇고 그런 탁상공론이 되는가 싶었는데..... 그만 이런 뉴스기사가 눈에 들어와버리고 만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 깨달을 수 있는 인생의 진리가 있다. 가만 있으면, ..

만화 추천/다음 웹툰 2013. 4. 18. 18:55

웹툰 추천, 창 위의 일루젼 by 시우

어두컴컴한 곳에서, 으슥한 곳에서, 수련회 간 곳의 작은 불빛이 흔들리는 텐트 안에서, 모두의 이목을 잡아끌기로는 무서운 이야기나 귀신이야기만한 것이 없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떻게 되었냐면..... 하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엔 대부분, 공통점이 있다. 귀신은 절대 그냥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 이승에 남겨두고 간 것이 있다거나,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거나, 원한이 있다거나, 등등.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는 어떨까? 피비린내 나는 전장을 헤멘 기사, 너무나도 무자비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산 기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장에서 패배한 일은 없는 무적의 기사-- 그러나, 그 전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쓰러진 기사. 그리고 그 기사의 원혼에 쫓기는 소년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기사의 원혼이 자아내는..

만화 추천/네이버 웹툰 2013. 3. 31. 15:4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열정과 함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