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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라.

    2015.05.15 by 열정과 함께

  •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 (5) 조폭이 따로없도다

    2015.01.01 by 열정과 함께

  •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 (4) 이 어찌 부끄럽지 아니한가

    2015.01.01 by 열정과 함께

  •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 (3) 민낯이 드러나다

    2015.01.01 by 열정과 함께

  •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 (2) 커져가는 사건

    2014.12.31 by 열정과 함께

문재인,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라.

최근 새정치 민주연합에서 일어나는 몇가지 일들을 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결과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되었다고 결론내려, 블로그에 남기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전 한나라당, 현 새누리당이 영남을 먹고 야권이 호남을 먹은 뒤에 강원, 충청, 수도권을 놓고 벌이는 게임이 다 되었다. 새누리는 계속해서 보수를 자처해 왔고, 야권은 진보를 자처해 왔으니 언뜻 보면 이는 보수 VS 진보의 싸움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시각은 중대한 결함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정치 싸움은 보수 VS 진보의 싸움이 아니다. 이유는? 호남 때문이다. 여기서 딱히 호남이 잘못되었다, 잘하고 있다를 논하려는 게 아니다. 그저 내가 보는 호남의 특성에 대해 논하려는 것이다. 호남에 서울/경기 처럼 ..

돋보기/시사 2015. 5. 15. 19:22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 (5) 조폭이 따로없도다

이 부분에서는 국토해양부와 대한항공과의 유착관계를 다루려다 보니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 됐다. 뭐 어떤가. 애초에 기자들이 만들어낸 칼피아도 어원이 마피아, 조폭이니까. 번역 하다보니 단어 선택이 과감해진 것 같지만 다 같은 단어다. Tweet 사건이 사건이다보니 뉴스 기사도 하도 많고…. 나름대로 사건 진행에 따라 분류하여 포스팅을 여러 개로 나누었다. 1부 – 사건의 시작 2부 – 커져가는 사건 3부 – 민낯이 드러나다 4부 – 이 어찌 부끄럽지 아니한가 5부 – 조폭이 따로 없도다 1) 아니 대체 뒤에 뭐가 있는거요? 기사 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23212313627 앞에서 정리한 사실들을 보았는가? 하도 어처구니..

돋보기/시사 2015. 1. 1. 19:04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 (4) 이 어찌 부끄럽지 아니한가

사실 개인적으로 이 (4) 편은 사건이 다 마무리 되고, 저물어 가서 사람들에게 잊혀질 때쯤 쓰고 싶었다. 그러나 오늘 본 뉴스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는 뉴스니 그 기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마음 먹는다. (6) 이 나올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쓸 일이 없길 바란다. (6) 이 나왔다는 얘기는 내가 아, 이거는 기억을 해 두어야 겠다 싶을 정도의 뉴스가 또 나왔다는 얘기니까….. 원래는 (4) 에 다 쓰려고 했는데 여기 내용이 하도 많아서 다 쓰려니 엄청 길어진다. 이것만 너무 긴 것 같아서 내용 상 (5) 를 따로 만들었다. 마지막에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는 글 번호도 (6) 으로 바꾼다. 사건이 사건이다보니 뉴스 기사도 하도 많고…. 나름대로 사건 진행에 따라 분류하여 포스팅을 여러 개로..

돋보기/시사 2015. 1. 1. 04:01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 (3) 민낯이 드러나다

커져가는 사건은 그칠 줄을 모르고, 파문은 계속 확대되게 된다. 이미 회사 차원에서 해결한다던지 하는 건 불가능해 졌고 시간이 갈수록 양파처럼, 그러니까 계속해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었다. 평소에도 갑질이었다느니, 평소에도 막되먹었다느니 등등. 그 와중에서도, 사건의 향방을 결정지었다고 생각되는 점들만 간략하게 모았다. 사건이 사건이다보니 뉴스 기사도 하도 많고…. 나름대로 사건 진행에 따라 분류하여 포스팅을 여러 개로 나누었다. 1부 – 사건의 시작 2부 – 커져가는 사건 3부 – 민낯이 드러나다 4부 – 이 어찌 부끄럽지 아니한가 5부 – 조폭이 따로 없도다 1) 당사자의 폭로 –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대한항공에 대해 고발이 진행되고, 회사는 부인하였다.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

돋보기/시사 2015. 1. 1. 02:14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 (2) 커져가는 사건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너무나도 당연히, 회사 측에서는 조용히 시간이 가면서 사건이 잊혀지기만을 바랄 것이다. 이해할 수 있는 반응이다. 누가 나서서 욕 먹고 싶어할까? 부사장의 책임이 명백했기 때문에 회사가 공개적으로 나서서 뭔가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었다. 그러나 회사측의 바램과는 다르게, 사건은 커져가기만 했다. 사건이 사건이다보니 뉴스 기사도 하도 많고…. 나름대로 사건 진행에 따라 분류하여 포스팅을 여러 개로 나누었다. 1부 – 사건의 시작 2부 – 커져가는 사건 3부 – 민낯이 드러나다 4부 – 이 어찌 부끄럽지 아니한가 5부 – 조폭이 따로 없도다 1) 그냥 내리게 한 것이 아니었다던데? 기억하는가? 사무장이 언쟁에 잘못 끼어들었다가 매뉴얼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바람에 부사장이 사무장을..

돋보기/시사 2014. 12. 3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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