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더라. 피자와 치킨의 러브레터 였던가? 이름이 그렇다.
순살치킨 배달시켰더니 이렇게 블링블링하게 해서 올 줄이야
뭐..... 방 조명도 조금 있겠고 소스를 적당히 뿌린 것도 아니었지만
...........인상적이었다.
......
그리고 젓가락도 이렇게 만들어서 갖다주니
......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값은 15000원.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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