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노래 들었을 때 든 느낌은, 와, 멜로디가 참 낭랑하다, 하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히사이시조의 음악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 곡 덕분에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히사이시 조의 디스코그래피를 들어보고 아 이 사람은 뭔가 OST 만 내 취향인 것 같구나=_= 하는 계기도 되었지만.....
내 실력으로 다 표현할 수는 없었지만
듣다보면 어느새 한 여름, 매미가 우는 길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
Hisaishi Joe, Summer 이다.
악보는 악보바다에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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