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 (4) 이 어찌 부끄럽지 아니한가
사실 개인적으로 이 (4) 편은 사건이 다 마무리 되고, 저물어 가서 사람들에게 잊혀질 때쯤 쓰고 싶었다. 그러나 오늘 본 뉴스가 하도 어처구니가 없는 뉴스니 그 기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마음 먹는다. (6) 이 나올지 안 나올지는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쓸 일이 없길 바란다. (6) 이 나왔다는 얘기는 내가 아, 이거는 기억을 해 두어야 겠다 싶을 정도의 뉴스가 또 나왔다는 얘기니까….. 원래는 (4) 에 다 쓰려고 했는데 여기 내용이 하도 많아서 다 쓰려니 엄청 길어진다. 이것만 너무 긴 것 같아서 내용 상 (5) 를 따로 만들었다. 마지막에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는 글 번호도 (6) 으로 바꾼다. 사건이 사건이다보니 뉴스 기사도 하도 많고…. 나름대로 사건 진행에 따라 분류하여 포스팅을 여러 개로..
돋보기/시사
2015. 1. 1.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