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러브레터
2014.02.19 by 열정과 함께
뭐라더라. 피자와 치킨의 러브레터 였던가? 이름이 그렇다. 순살치킨 배달시켰더니 이렇게 블링블링하게 해서 올 줄이야 뭐..... 방 조명도 조금 있겠고 소스를 적당히 뿌린 것도 아니었지만 ...........인상적이었다. ...... 그리고 젓가락도 이렇게 만들어서 갖다주니 ......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값은 15000원.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했었어.
일상 생활 2014. 2. 19.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