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튀는 샤프!
난 공부할 때 무언가를 계속 쓰면서 하는 타입이다. 그래서 계속 공부를 하다 보면 펜 잡은 손이 자꾸 비틀어진다. 그러다 보면 손은 더 힘들어지고.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에 링코에서 이런 샤프를 찾았다. 가격도 적당하니 천원. 손에도 딱 맞는다. 사실 이런 디자인은 스테들러 형광 색연필? 에 있는거긴 한데 샤프에 적용된 모습은 이게 처음이다. 꽤 괜찮은 듯! 지쳐버린 내 손을 위해.
일상 생활
2012. 11. 16. 01:49